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경주시청년센터 ‘청년고도’

‘일하까’, ‘노까’ 등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지원 5개 프로그램 시행 김다희 수습기자l승인2021.06.23 11: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20일, 청년고도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사진제공=경주시)

지난 4월 2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 개소식이 열렸다. 청년고도는 일정 기간 취업과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청년고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촉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업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천년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청년고도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모여 활동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일하까’, ‘해보까’, ‘노까’ 등 5가지 분야로 구성됐으며 만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층 건물로 건축된 청년고도는 크리에이터실을 비롯 공유주방과 커뮤니티 공간이 위치해 있어 활용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3층에 위치한 쉼터는 오픈 공간으로 별도 대관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간대여가 가능한 곳은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검토 및 승인 절차 진행 후 예약 확정 연락을 받은 후에 이용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원활한 청년 소통과 일자리 정보 제공, 자율참여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경주를 활력 찬 도시로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년고도 개소는 경주시의 청년 이탈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많은 20대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다희 수습기자  ekgml9043@dongguk.ac.kr
<저작권자 ©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8066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석장동,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  대표전화 : 054)770-2057~8  |  팩스 : 054)770-2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영
Copyright © 2021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