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doing Well?

동대신문l승인2021.06.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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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현(불교아동보육학 3)

입학하고 어느덧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고, 어떻게 생활을 해 왔으며, 잘하고 있는지 많은 생각이 내 머릿속에 맴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씩 풀어 보자면 처음 당시 입학을 하였을 때, 나는 즐기면서 학교생활을 하자 싶었습니다. 그렇게 학과 과대를 맡으며 동아리 활동과 친구들과 놀면서 시간을 보내었고, 봉사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과 추억도 쌓을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한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Happy Study와 One Stop 학습 클리닉, 학습법 특강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혼자 공부를 할 때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럴 때 단과대 튜터링을 통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담하고 싶을 때는 We풍당당을 신청해서 선생님과 함께 1대1로 이야기를 나누어 혼자 가지고 있던 짐을 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싶다면 책 읽는 동국의 멘티와 멘토를 하는 것을 저는 추천 합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3학년인 지금까지 학교 내 활동과 대외 활동, 아동센터 멘토링을 하면서 성장을 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느끼면 느낄수록 무언가를 더 하고 싶고 찾아보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우들도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 어떤 부분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잘하고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수많은 고민을 하고 지금까지 내가 잘 해 왔는지라는 많은 의문이 들기도 하며, 확신이 들 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동기, 가족, 교수님 등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진로 혹은 희망하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해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조할 수 있지만, 초조하다고 망설이고 걱정이 많아진다고 해도 할까, 말까라는 선택지에서 되도록이면 할까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보지도 못하고 망설이다 후회를 하는 것 보다 하는 것을 선택하여 새로운 것을 해보고 이 길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다가오고 얻는 것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도, 또 타인에게도 해 주고 싶은 말은 그날이 힘들었다고 해서 바로 포기하지 말고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될 것이라고 토닥여 주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반짝이는 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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