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캠퍼스 발전 및 국난극복 6월 자비순례 봉행

상월선원 결사정신, 자비순례 통해 이어가 동대신문l승인2021.06.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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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3시간에 걸쳐 ‘2021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 및 코로나19 국난극복 6월 자비순례’를 봉행했다.

매달 11일 진행하는 자비순례는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조계종립대학인 우리학교가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한국불교의 중흥과 국난극복을 발원하는 상월선원 만행결사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순례코스는 분황사에서 시작해 황룡사터, 옥룡암을 지나 통일전까지 7Km 코스다.

자비순례에는 이영경 경주캠퍼스총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철저한 거리두기와 묵언정진으로 순례를 진행했다.

특히 옥룡암에서는 남산탑곡마애형상군을 돌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과 코로나19 국난극복을 발원했다.

우리학교는 두 번째 자비순례를 이어 매월 11일 상월결사의 원력을 되새기는 자비순례를 봉행할 계획이다.


동대신문  dgu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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