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의 인연을 하나로 모아 꽃 피우는 과학기술대학”

제 16대 ‘연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인터뷰 윤예진 기자l승인2021.12.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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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정=엄태현(신소재화학 3) / 우)부=남태욱(에너지전기공학 3)

제 16대 ‘연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소개

안녕하십니까. 제 16대 “연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정 신소재화학과 3학년 엄태현, 부 에너지전기공학과 3학년 남태욱입니다.

 

출마동기

올해 과학기술대학 학생회의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 되면서 학우들을 위해 제대로 진행됐던 활동이 없었다. 학생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이하고 생각한다. 이에 학우들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

 

당선소감

9개의 단과대학 중 가장 큰 과학기술대학에서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투표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뽑아주신 만큼 다가올 2022년에 학우들을 위해 선한 영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슬로건의 의미는 무엇인지

슬로건인 ‘연화’는 ‘인연의 꽃’이라는 뜻을 가진다. 학우들의 인연을 하나로 모아 꽃 피우는 과학기술대학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연화’로 결정하게 됐다.

 

당선인이 구상하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는 어떤 모습인지

학우들을 위해 먼저 나서서 움직이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를 만들고 싶다. 학우들의 소수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 하나하나 모아 더 좋은 과학기술대학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현재 과학기술대학 재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번 과학기술대학이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면서 원활하게 운영되지 않는 것들이나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면 활동과 행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해 어떠한 대면 활동과 행사를 참여해보지 못한 20, 21학번과 앞으로 입학하게 될 22학번 신입생들에게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만들어주고 싶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는 만큼 학업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약과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기획한 공약들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

‘과학기술대학 함께 만들어가자!’ 공약을 꼽고 싶다. ‘과학기술대학 함께 만들어가자!’는 학우들과의 간담회다. 과학기술대학의 각 학과 학생회 및 학우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학생회장들의 의견뿐만이 아닌 과학기술대학에 재학 중인 학우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용하여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에 가장 중요한 공약이라고 생각한다.

 

제시한 공약 외에도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학생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학우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공약 외에도 학생들의 즉흥적인 요구도 함께 충족시켜야 한다. 이에 졸업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각 학과의 특색에 맞는 인사담당관을 초청해 블라인드 면접체험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취업과 관련한 사업을 통해 학우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다.

 

절반에 달하는 학생들이 대면 강의와 행사를 경험하지 못했다. 한편, 최근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내년 대면 수업의 가능성이 증가한 상황에 많은 학생들이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을 듯 하다. 이러한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최근 위드 코로나가 시행됨으로써 곧 대면 수업으로 진행 될 것이라 예상된다. 그에 맞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기존에 진행해왔던 행사들을 한층 더 보완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반면, 정부 지침에 따라 계속해서 비대면으로 지속된다면 또 그에 맞게 학우들과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여 제시한 공약들과 행사들을 진행할 것이다.

 

과학기술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가 공석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가동되는데, 중앙운영위원회 진행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현재 공석인 단과대학들은 각 소속마다 학과 학생회장들이 모여 비상대책위원회를 진행할 것이다. 중앙운영위원회의 운영에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각 자치기구들이 모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임에도 원활히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중앙운영위원회 진행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한마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표를 해주신 과학기술대학 학우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대학교라는 곳은 오로지 취업을 위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사회적으로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학우들 간의 교류를 통해 잊지 못할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곁에는 항상 저희 과학기술대학 학생회가 있을 것이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다가올 2022년에는 전보다 나은 과학기술대학을 만들어 갈 것이니 믿고 지지해주셨으면 좋겠다.


윤예진 기자  yejin@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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