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등한 위치에서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며 즐겁고 불편함 없는 상경대학”

제 4대 ‘우리’ 상경대학 학생회 건설준비위원회 입후보자 인터뷰 윤예진 기자l승인2021.04.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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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정=이원우(경영학 4) / 우)부=김성목(글로벌경제통상학 4)

제 4대 ‘우리’ 상경대학 학생회 건설준비위원회 소개

안녕하십니까. 제 4대 ‘우리’ 상경대학 학생회 건설준비위원회 정 입후보자 경영학부 4학년 이원우, 부 입후보자 글로벌경제통상학부 4학년 김성목입니다.

 

출마동기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되면 학우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힘이 부족해지고 더불어 학우들의 소속감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축소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의 권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학우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늘 옆에 있다고 느낄 수 있는 학생회를 구축하고자 출마하게 됐다.

 

핵심공약

모든 것이 소통과 단합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비대면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공약들이기에 다 애착이 가는 공약들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상경대학 사랑의 콜센터’를 뽑고 싶다. 이 공약은 상경대학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우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의사항을 해결해 주면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약이라고 생각한다. 각 분야 서포터즈를 구성 후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진행할 예정이다.

 

슬로건의 의미는 무엇이지

슬로건 ‘우리’는 ‘동등한 위치’와 ‘친근함’을 의미한다. 학우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며 봉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나타냈다.

 

입후보자가 구상하는 상경대학 학생회는 어떤 모습인지

‘우리’ 상경대학 학생회는 학우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최우선으로 한다.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대표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이에 학우들의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봉사하는 상경대학을 만들어 단순한 학생회가 아닌, 학우들이 친구처럼 다가올 수 있고 관심을 끌 수 있는 상경대학 학생회를 만들고 싶다.

 

이전 상경대학 학생회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차별화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존 학생회보다 업그레이드 된 학생회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학생회는 학우들의 의견을 더 가까이, 더 많이 들을 수 있게 맞닿아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학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학생회를 이어, 학우들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약과 행사를 진행해 비대면 체제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재 상경대학 재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작년에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면서 원활하게 운영되지 않는 것들이나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회가 채워 줄 수 있는 복지, 소통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행사 개최에 어려움이 있는데, 학우들에게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만들어 주고 스트레스를 날려 줄 수 있는 행사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현재 학제개편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학교와 이야기하고 문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학생회가 학우들 곁에 있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도록 할 것이다.

 

제시한 공약 외에도 당선 시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학우들이 많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지 않아 아쉬움을 느꼈다. 학생회가 존재하려면 공약 이행 외에도 학생들의 즉흥적인 요구도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있어 상경체전 또는 상경인의 날과 같은 연관 사업을 통해 교류를 증가시키고자 한다. 학우들에게 유익하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한마디

코로나-19사태가 멈추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에 학교생활을 경험하지 못하고, 20학번이나 21학번의 경우 즐길거리도 부족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순 없지만 비대면으로 인한 답답함과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만들 것이다. 최고의 상경대학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시간을 투자했다. 다가오는 2일까지 선거가 진행된다. 학생들의 당연한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많은 관심과 참여 보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

 


윤예진 기자  yejin@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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