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봄 학위수여식 개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졸업식 녹화 영상 송출로 대체 오지승 기자l승인2021.02.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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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봄 학위수여식

우리학교(총장=이영경)는 지난 2월 16일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1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의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 사전 녹화 후 졸업식 당일인 17일 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69개 학과 17개 전공 1,308명의 학생이 졸업장을 받았다. 학사 1,249명, 일반대학원 석사 24명. 불교문화대학원 석사 5명, 사회과학대학원 정치학 석사 10명,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4명, 일반대학원 박사 11명, 학점은행제 5명이 학위를 받았다.

최우등 졸업은 ▲불교문화대학 장은혁 ▲인문대학 이재환 ▲과학기술대학 안예은 ▲사회대학 최현진 ▲상경대학 김다희 ▲사범교육대학 조재원 ▲한의과대학 정윤경 ▲의과대학 김찬양 ▲평생교육원 김은실 졸업생이 차지했다. 또한 전체 수석은 ▲상경대학 김다희 이사장상은 ▲과학기술대학 하동극 졸업생이 받았다.

윤성이 총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평생에 한 번뿐인 졸업식을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가 방역지침에 따라 서로 활짝 웃고 만나지 못한 점 널리 이해해 달라”며 “앞으로 어떤 변화와 난관을 만나더라도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이사장 성우 큰스님은 “일체 만물이 평등하게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동국대 졸업생 모두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처럼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뿐만 아니라 일체 존재를 소중하게 대할 것을 당부한다”고 졸업 치사를 전했다.

이영경 경주캠퍼스 총장은 “여러분의 졸업을 진정으로 축하한다. 많은 사람들이 졸업을 새로운 시작이라 한다”며 “모두가 바라는 곳이 다르지만, 그곳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 졸업생들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지승 기자  wltmd07016@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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