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서포터즈’가 된 이유

동대신문l승인2018.05.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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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군 ACE서포트즈 단장

“책 읽는 동국 등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흥미 찾고 다양한 시각과 생각 공유

안녕하십니까. 218년 1학기 ACE 서포터즈 회장을 맡은 행정경찰공공학과 4학년 임병군입니다. 우리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 대학으로 선정하여 잘 가르치는 대학, ACE대학으로 그동안 다양한 ACE프로그램들을 많이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 읽는 동국, 전공커뮤니티 등이 있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든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ACE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CE서포터즈는 그러한 ACE프로그램들을 교우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장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 달 진행하는 ACE데이를 통해 교우들을 직접 만나 소통을 하고 ACE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매 주 ACE프로그램들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번 달에는 글쓰기 공모전을 홍보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15일, 16일 12시부터 17시까지 용맹로에서 ACE데이를 진행합니다.

이어서 제가 ACE서포터즈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6년에 복학을 해서 학교생활을 하다가 2학기 때 처음 비교과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신청한 프로그램은 ‘책 읽는 동국’이었습니다. 비교과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의무인 교과수업에 비해 스스로가 원해서 신청한 프로그램들인 만큼 분위기 자체가 밝다는 것입니다. 소심하건 활발하건 그것을 떠나서 우선 그 프로그램을 신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공통의 관심사를 쉽게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책 읽는 동국’을 시작으로 학습법 특강, 신화랑 프로그램, 데일카네기 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새롭게 만나던 와중에 어떻게 보면 매번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사람만 똑같이 신청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ACE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서 좋은 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학우들에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알리고 소통하고 싶어서 2017학년 1학기에 ACE서포터즈를 지원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같이 ACE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수학교육과 15 오정민 양은 “학우들이 나를 비롯한 ACE서포터즈를 통해 ACE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신청하고, 그 결과 장학금과 같은 혜택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차다. ACE서포터즈에 소속하여 이러한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ACE서포터즈들은 활동을 함으로써 뿌듯함을 느끼고 더욱더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ACE서포터즈를 하면서 비교과 프로그램을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학우들이 많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 달 진행되는 ACE데이에서 조금 더 많은 학우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ACE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자신의 흥미를 끄는 것을 신청하고 참여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와 교과수업을 통해서 배우지 못하는 폭넓은 지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CE서포터즈는 매학기 신규 단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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