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삼도봉 미스터리’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

이효승 기자l승인2016.10.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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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공연인 ‘삼도봉 미스터리’ 연극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를 찾는다.

  연극은 삼도봉양곡창고의 토막시체를 목격한 4명의 농민들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블랙코미디다. 삼도봉 농민들은 심문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아픈 사연은 우리 사회 한 귀퉁이의 현실을 엿보게 한다.

  경상북도 금릉룬, 전라북도 무주군, 그리고 충청북도 영동군이 만난 삼도봉은 세 지역이 만나는 곳에 있어서 각 지역의 사투리와 풍속, 습관 등을 모두 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웃음과 풍자 해학의 절묘한 묘사가 느낄 수 있다.

  연극은 28일(금) 2:00, 7:30/ 29일(토) 4:00, 7:30/ 30일(일) 4:00/ 31일(월) 7:30 각각 공연하며, 경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효승 기자  dlgytmd96@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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