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자광스님, 개강법회 봉행

‘부모미생전 나는 무엇인가’를 법제로 설법 장준이 기자l승인2020.07.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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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원(원장=법수스님)은 2016학년도 2학기 개강 법회를 지난 29일 오후 4시 교내 정각원 법당에서 봉행했다.

교수, 직원, 학생, 신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법사로 초청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 큰스님은 “부모미생전(父母未生前) 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법문을 통해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기 전에 나의 존재는 결국 마음에서 온 것이며 행복 또한 마음에 있다”며 “모든 것이 인연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좋은 인연을 맺도록 마음을 쓰는 불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법했다.

정각원장 법수스님은 “우리학교 정각원에서는 불교종립대학으로서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불교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신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을 비롯한 지역 불자들의 신행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준이 기자  rhtncjfja@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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