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EP사업단 325만 달러 수출계약 성사

대구, 경북지역 중소기업 8개 사와 국제 섬유 기계 전시회 참가
중국 이우수입상품박람회에서는 3만 달러 수출계약
장준이 기자l승인2020.07.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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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총장=이대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김미정)은 2016 중앙아시아 국제섬유기계전시회를 통해 32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우리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은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개최된 2016 중앙아시아 국제섬유기계전시회(CALTME 2016)에 대구, 경북지역유망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해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이 주관한 한국판에서 다양한 제품홍보 및 제품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지원했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의 바이어와 총 161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069만 달러의 견적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꾸준한 수출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이재원 한국섬유기계연구원장은 “참가기업을 위해 부스임차와 장치, 통역 등 참가에 따른 출장 관련 업무를 One-Stop으로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섬유기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대구, 경북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학교 GTEP사업단은 중소기업 엔투인의 3만 달러 수출계약도 성사시켰다.

  우리학교 GTEP사업단은 지난 5월에 개최된 중국 이우수입상품박람회에 피부미용기기 업체인 엔투인과 함께 참가해, 당시 발굴한 바이어와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3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우리학교 강다주(중어중문 4)학생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기업 제품을 마케팅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귀국 후에도 지속적으로 상담하여 관계를 형성한 것이 이번 수출실적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 GTEP사업단은 수원에 소재한 블루투스 전문 업체 ㈜포콘스와 함께 지난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틀린 IFA전시회에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IFA전시회에서 제품홍보와 시연, 수출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해외무역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미정 GTEP 단장은 “GTEP사업단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무역활동을 하며 신 실크로드 족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향후에도 실크로드상의 국가 및 도시 등에서 수출상담 및 전시회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장준이 기자  rhtncjfja@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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