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아리의 매력

가입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 동대신문l승인2020.07.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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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나는 쑥스러움이 많은 새내기 1학년이다. 새내기라고 하기에는 벌써 2학년을 바라보고 있는 2학기를 지내고 있다. 많은 새내기들 아닌 다른 선배들 모두 대학교에 들어올 때는 동아리에 대한 매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대학교에 들어오고 나니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에 치여서 1학기를 정신없이 보낸 거 같다. 1학기를 다 보내고 여름방학이 되니 1학기에 중앙동아리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생각이 문뜩 들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잘하지 않기 때문에 중앙동아리와는 맞지 않을 거라는 고민이 있었다. 분명 중앙동아리라면 다들 잘할 거라는 생각에 내가 들어가면 너무 못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았다.

  하지만 그렇게 우물쭈물 하다가 기회를 놓친다면 너무 후회가 될 거 같아서 고민을 잊어버리고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2학기가 되고 가두모집기간에 원하는 중앙동아리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1학기에는 영어시간이나 교양시간 이외에는 다른 과와의 교류 없이 과 생활만 하고 살았다. 하지만 중앙동아리에 들어간 후에는 우리 과 학생들뿐 아니라 다른 과 선배들 그리고 다른 과 동기들과 점차 친해지고 있다. 그리고 잘하시는 선배, 동기들과 같이 축구경기도 해보면서 여러 배우는 것도 많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다.

  내가 들었던 축구동아리 말고도 여러 봉사동아리, 연극동아리 등 많은 동아리가 개설되있는 것으로 안다. 자기에 취미에 맞는 동아리에 들어가 여러 사람들과 친해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면 다시 올 수 없는 20대의 추억을 만들 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20살 성인이고 앞으로 자기의 삶을 선택할 순간과 도전해야 할 순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도전과 선택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최승호(간호학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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