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학교 발전에 협력할 것

2016년 신년사 동대신문l승인2020.07.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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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직할동창회장 이상록

  2016년 병신년 원숭이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동문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웠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시는 우리 동문님들께 동문을 대표해서 인사 올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무수히 많은 일들이 교 내외적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일들은 동국대학교를 한 단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 우리모교도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 생각하시고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선배 동창회장 및 임원 분들이 뿌려놓은 씨앗이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대중적인 행사를 진행하기에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확실한 동문조직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올해는 동창회가 좀 더 동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동문님들이 긍정적으로 적극 참여하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곳곳에서 동국대학교를 빛내고 계시는 동문님들을 적극발굴하고 찾아가서 동창회를 한 단계 더 크게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이제 우리 동창회원님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학교발전에 참여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79학번 최고 선배님부터 지금까지 약 37년동안 동국대학교가 경주지역에서 상당한 일들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중요한 일을 많이 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중심에 우리 동창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가슴 설레는 2016년 힘차게 출발하면서 우리동문님들과 가족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상록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직할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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