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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사 동대신문l승인2020.07.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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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대 귀:울임 총학생회장 강수현(경영학과 4학년)

  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제 32대 귀:울임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경영학과 4학년 강수현입니다. 먼저 2016년도 학생 대표자 선출에 있어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주신 동국 일만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당선이라는 값진 책임감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항상 내려놓는 자세, 다가가는 자세로 임하여 동국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생 대표자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 년마다 돌아오는 새해이지만, 새로운 각오를 바타으로 한 해의 청사진을 그려나감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설레는 일입니다. 다사다난하게 지나온 2015년의 경험과 시행착오로 새로이 펼쳐질 2016년은 보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3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남게 된 아쉬움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여러 스펙을 쌓아 취업을 하는 것이 대학생으로서의 미덕이겠지요. 하지만 분명히 저에게 남았던 아쉬움은 ‘여유’의 부재였습니다. 쉰 새 없는 경쟁 사이에, 여유는 물론이거니와 대학생으로서의 낭만 역시 찾기 힘들었습니다. 여유 속에 낭만이 있고 그 낭만으로 하여금 대학생으로서의 순수한 정서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치열한 경쟁만이 아닌, 보다 낭만적인 동국인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2016년 새해에는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수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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