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희망찬 새해, 벅찬 포부와 결의를 다지며 미래를 대비합시다

2016년 신년사 동대신문l승인2020.07.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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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존경하는 동국가족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의 찬란한 일출과 더불어 오로지 동국발전의 원력을 세우고 다짐하는 우리 동국인의 벅찬 포부와 결의를 다시금 느껴 봅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동국 가족 여러분께 지혜와 자비의 길을 밝히는 부처님의 혜명(慧命)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동국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으로 ‘ACE 대학’에 재진입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모두가 힘을 합쳐 대학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본분을 다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 힘을 합치면 안 될 일이 없다’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그 동안 염원해온 명품동국으로서의 명성(名聲)을 공히 실현했습니다. 나아가 ‘제9차 ACE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와 노하우를 타 대학과 공유, 확산하는 사회적 역할도 실현했습니다. 교양학부대학인 파라미타칼리지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잘 가르치는 대학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명품 동국 건설을 위해,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돌을 뚫은 물방울처럼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임을 확신합니다.

새해부터 신임 이대원 경주캠퍼스 총장님이 우리 대학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현재 대학을 둘러싼 위기 속에서 수많은 난제를 슬기롭게 풀어 나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캠퍼스총장 혼자의 힘이나 능력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성과를 발판삼아 우리 대학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향해 모든 동국 구성원들이 각고면려(刻苦勉勵)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지난 4년간 우리 대학을 잘 가르치는 명품 ACE 동국으로 만들고자 함께 애써 주신 모든 동국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 가없는 감사와 치하를 드리며, 새로운 해를 맞아 올 한해가 동국발전을 위한 또 다른 전환점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새해 새아침, 모든 동국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어 좋은 일이 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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