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센터 취업컨설팅 후기

동대신문l승인2020.06.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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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A. 저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선망해왔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업의 특성상 각종 외국어와 관련 기업에서의 아르바이트, 실습경험이 필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과 더불어 학교생활을 함께 하는 것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Q.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 계기

A. 처음 취업지원센터를 알게 된 계기는 성격진단프로그램인 MBTI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학생상담센터를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우연히 옆에 있던 취업지원센터를 발견하게 됐고 마침 취업에 대해 막막하던 시기라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가벼운 마음에 방문했던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혼자 준비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제가 희망하는 직종이 요구하는 자격이나 성향을 비롯한 기준 자격사항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A. 본인에게 솔직해지고 자신을 굳게 믿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본인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야 하며 지금의 자신이 어떤 경험을 통해서 갖춰졌는지를 생각해보면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많이 힘들고 때로는 모두가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본인만 느리게 가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느리면 느린대로, 그 속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꾸준하게만 준비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준비생’ 또는 ‘지원자’라는 타이틀에 시선을 가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되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곧잘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잃지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안혜성
호텔컨벤션경영 15년도 졸
대한항공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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