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시모집, 총 1,284명 선발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과 자기소개서 폐지, 수시모집 70%로 늘려 최유라 기자l승인2020.06.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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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총장=이대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비율을 70%로 전년 대비 1.3% 늘렸다. 의학계열(한의학과, 간호학과)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 대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교과전형 제외),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면접과 자기소개서 작성도 폐지했다. 수시모집에서 전형별로 지원 모집단위가 같거나 또는 달리해 복수지원이 가능(1개 전형 내에서는 1개의 모집 단위만 지원가능)하여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체 모집인원은 1833명(정원 내 1739명 + 정원 외 94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모집시기별로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0.0%인 1284명(정원 외 포함)을 뽑는다. 이는 전년 모집인원 1251명보다 33명 증가한 것이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 모집인원이 전년도 500명에서 454명으로 46명 감소했다. 대신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선발하는 면접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239명에서 356명으로 117명 증가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이 전년도 270명에서 303명으로 33명 증가했다. 정성훈 입학처장은 “면접전형을 확대한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경쟁력을 면접을 통해 보여줄 수 있어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교과전형보다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대학은 다양한 방면에서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했다.

  학생부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이 전년도 교과 60% + 면접 40%에서 교과 70% + 면접 30%로 면접 비중이 10%완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을 기준으로 한다. 교과전형은 두 개 영역 합 ▲일반학과 10이내, ▲원자력에너지시스템, 행정경찰공공, 호텔관광경영, 유아교육, 수학교육은 8이내, ▲간호학과 6이내, ▲한의학과 국어, 수학(가), 영어등급의 합이 5이내이다. 면접전형에서 한의예과는 인문/자연계열을 분할하여 7/8명 모집하고 인문국어, 수학, 영어의 합이 5이내, 자연국어, 수학(가), 영어의 합 6이내, ▲간호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합이 7이내이다.

  한편, 우리학교는 ‘교육중심’ 대학으로서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랑’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8년 연속으로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 ACE 대학)’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입생들을 위한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인 RC(Residential College)와 신입생 대학생활과 학업지도를 전담하는 파라미타칼리지(교양학부대학)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기초부터 탄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매년 수도권에서 40% 이상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는 만큼 대학에서의 최신식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문화복지관도 신축을 앞두고 있다.


최유라 기자  aileen0414@dongguk.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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