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소식]만해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만행 萬行 거행

동대신문l승인2020.05.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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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만해연구소에서는 2015 만해축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만해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만행 萬行>을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심우장 꽃밭복원 기념식(10.16 서울 성북구 심우장)과 만해의 삶과 사상을 체험하는 ‘백담사 순례와 문학강연’ (10.17-18 강원도 인제군 만해마을)으로 이루어진다.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소장 고재석)는 2015년 10월 16일(금) 오후 3시 심우장에서 문화체육관관부의 지원과 성북구청의 협조로 2015 만해축전 <만해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만해萬行> 1부 행사를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태식(보광)동국대학교 총장, 김영배 성북구 구청장, 유승희 국회의원 등 50여명의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고 ‘심우장 꽃밭복원 기념심’의 의미를 빛낼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총장 한태식(보광)은 <심우식 꽃밭 복원 기념식>에서 “일에 강점기 불교개혁에 앞장선 선승이자 한국문학사에 <님의 침묵>을 남긴 위대한 시인이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토록 투쟁한 혁명가인 만해 한용운 스님이 심우장에 기거하실 때 살아있는 부처님의 도랑 道琅처럼 사랑하고 아끼셨던 꽃밭을 복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 고재석 소장은 “만해스님이 심우장의 작은 꽃밭에서 꽃들을 키우면서 ‘만유의 이법’을 듣고, <그칠 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을 보듬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행사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 뒤 이번 사업은 만해의 사상과 행동철학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부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만해마을로 내려기 민해 스님의 사상과 문학을 내면으로 이해하기 위해 백담사를 순례하기로 되어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만해 스님이 평생 추구했던 깨달음의 꽃향기를 마음껏 맡고 그가 남긴 투명한 유산을 내면화할 수 있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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