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방골 수놓은 등불, 불기 2564 봉축 점등식 봉행

박재형 기자l승인2020.04.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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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각원(원장=철우스님)은 오늘(29일) 오후 7시 백주년기념관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개회사▲삼귀의▲한글반야심경▲한마음합창단 음성공▲캠퍼스 총장 봉축사▲발원문▲향공양/등공양▲꽃공양 및 정근▲정각원장 축원 및 보축법어▲점등▲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경 경주캠퍼스총장은 봉축사에서 "점등식을 계기로 우리학교가 새로운 기회를 맞아 도약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동국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와 이 땅의 어려움을 걷어내는 빛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각원장 철우스님은 봉축 법어에서 "오늘 지구촌 생명을 위협하는 병마는 오직 인간만의 이익을 위하여 뭇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고, 이웃을 멀리하고 공동체의 청정함을 훼손하여 비롯된 것임을 깊이 성찰하고 참회행 한다"라며 "부처님의 진리 등불을 밝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공덕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하며 함께 보살행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정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4월 30일로 예정된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을 오는 5월 30일 정각원 법당에서 봉행할 예정이다.


박재형 기자  super0368@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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