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위한 복지 실현할 것” 2020학년도 학생회 출범②

35대 학생복지위원회 ‘으뜸’ 박재형 기자l승인2019.12.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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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정=김순호(행정경찰공공학 3) / 우) 부=손영재(경영학 3)

출마동기
학생회 활동을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됐다. 학생복지위원회라는 자치기구를 알아가면서 학교생활 중 뜻 깊은 일이라 생각을 가지게 됐다.
올 해 학생복지위원회 기획부장을 역임하면서 학생복지 위원장이라는 자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복지를 챙겨드리고자 출마하게 됐다.

당선소감
유권자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뽑아주신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학생들이 인정하고 지지하는 자치기구를 만들 것이다.

‘으뜸’의 의미
‘으뜸’은 모든 것들 중 최고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학생복지에 있어 ‘으뜸’이 되고자 하는 슬로건이다.

당선인이 구상하는 학생복지위원회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집행부가 생각하는 학생 복지가 아닌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학생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학생복지위원회를 만들고 싶다.

‘학우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자!’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학교의 모든 상황에 대해서 모든 재학생들은 이에 대해 알 권리가 있으며 시정 및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
교내에 발생되는 문제들을 영상, SNS 혹은 대자보를 제작해 공론화 할 계획이다.

자격심사에서 탈락된 공약 중 아쉬운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지
‘학복위의 날’이라는 행사를 기획 했었다. 소규모 대동제처럼 모든 학생들이 즐길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지만 타 단과대학 행사랑 성격이 겹치는 등 탈락하게 돼 매우 아쉽다

총학생회와 주요 단과대학 학생회가 현재 공석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될 예정이다. 중앙운영위원회 진행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큰 우려는 없다. 전반적인 상황에 따라 운영위원들의 알맞는 대처를 통해 잘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입점업체 소송 관련 학생복지 문제가 대두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으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이 있다면
아직까지 학생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에 수립한 ‘학우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자!’ 공약을 통해 학우들에게 전달하고 학교 및 입점업체 측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임의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것이 학생복지위원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학생복지위원회와 차별화된 점
기존 학생복지위원회와 크게 차별화된 건 없지만 ‘인권 서포터즈’를 결성해서 학생들의 인권 역량 강화하고 그에 맞는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가장 큰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한다.
‘인권 서포터즈’ 사업은 현재까지 교내 인권센터 협의 중에 있으며 매 분기마다 인권 캠페인을 실행하고 공모전을 통해 상금을 수여하는 등 인권 서포터즈에 많은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한마디
학생복지위원장으로 당선된 만큼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학생 복지에 있어 으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박재형 기자  super0368@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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