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주캠퍼스 총장 선출 위한 레이스 돌입

19일 입후보자 공개토론회 진행,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 박재형 기자l승인2019.1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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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캠퍼스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1차 회의 모습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법산스님)는 지난 3일 서울캠버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경주부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주위) 제 1차 회의를 얻어 총추위 위원장 임명, 위원 위촉 및 향후 입정 등을 확정했다. 또한 교수협의회 직원노통조합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법인사무처와 합의한 개정 규정(안)이 11월 2일 설린 제 324회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기존 규정을 바탕으로 총추위원 구성 및 인원은 대한불교조계종 대표위원 4인 사회인사 대표위원 3인, 동문 대표위원 1인, 교원 대표위원 8인 직원 대표위원 3인, 학부학생 대표위원 1인 총 20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해 대한불교조계종 대표위원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총무원 기획실장 삼혜스님, 중앙종회 의원 봉국사 주지 혜일스님, 중앙종회 의원 연운사 주지 원명스님과 사회인사 대표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 구자명 삼화회계법인 대표, 김봉석 K&J 법률사무소 금상 대표, 동문 대표 조덕형 총동창회 경주동창회장, 교원대표 석길암, 하성, 김진석, 권오윤, 김동헌, 김상무, 김근우, 문일수 교수, 직원대표 이수우, 이원재, 박상익, 학생대표 주재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총추위원장에는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이 임명됐다. 차기 총장 최종 후보자는 3-5인으로 선출하되, 지난번 선거에서 적용했던 방식과 다르게 경주총추위원은 1인 2표제가 아닌 1인 1표제로 변경했다. 외부 인사를 최종 후보자에 의무적으로 선출하도록 하는 규정은 삭제했다.

입후보자 접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법인사무처로 등기우편 혹은 직접 접수 가능하며 이후 소견발표, 공개토론회등을 거쳐 2020년 1월 중으로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출하게 된다. 이사장 법산스님은 제 1차 회의 개회 전 인사말을 통해 "경주캠퍼스를 명문사학의 반석으로 올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통솔력과 함께 화합과 소통으로 대학을 이끌어주실 분을 후보자로 잘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추위는 16일 2차 회의에서 지원자 자격심사. 공개토론 관련 진행방안 정리, 소견발표 관련사항을 논의하고 19일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 할예정이다. 동국미디어센터는 "공개토론은 라이브는 방송으로 송출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해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캠퍼스총장추천과정에서 입후보자 토론회를 공개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공개토론회에 앞서 사전 질의 접수가 모든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질의는 총추위 검토 후 공개토론 현장에서 후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캠퍼스 총장 후보대상자 공개토론의 경우 입후보자가 무작위로 한 질문을 뽑으면 사회자가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바 있다. 총추위는 이후 27일 제 4차회 등을 열어 소견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쳐 지도이사회에 추천할 3-5명의 총장 최종 후보 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위원장에 연운사 주지 원명 스님, 위원에는 구자명 회계사, 조덕형 경 경주동창회장, 석길암 교수와 김진석 교수, 이수우 노조위원장, 학생대표 주재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한편 실무위는 향후 경주총추위가 진행하는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방법 등을 의논한다.

 


박재형 기자  super0368@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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