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폐문시간 이후 출입 규정 보완 필요

김명지 수습기자l승인2019.12.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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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생활관이 폐문 시간 이후 출입 관생들에게 벌점을 부여하는 것이 미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숙사의 상 벌점 제도는 성적과 더불어 다음 학기 기숙사 거주 여부를 판가름하는데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상벌 중 벌점은 벌점을 받은 관생을 차기 2개 학기 동안 입관을 불허하는 것이 금장 생활관의 관생 수칙이다. 벌점은 무단외박(1점), 폐문시간 이후 건물 내 입장(2점), 점호불참(2점)등의 이유로 부여 된다.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가능하며, 상점은 봉사활동 혹은 금장생활관(기숙사)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받을 수 있다. 상벌점 제도를 통해 다음 학기 금장생활관 거주 여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에 관생들 사이에서는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들어 폐문 시간 이후 벌점 부여를 하는 것이 미비하다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이에 생활관 측은 출입 시간 이후 들어오는 학생들에 대해 벌점을 부과하는 것을 수칙으로 전했지만, 몰래 들어오거나, 출입시간이 지난 이후 들어와도 벌점이 입력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생들 사이에서 벌점을 받지 않고 들어가는 방법이 돌고 있다.

때문에 제 시간에 들어온 학생들은 소음 등으로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된다. 금장생활관은 늦은 시간 학생들의 숙면과 학습을 돕기 위해 수칙을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는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벌점이 유드림스 시스템에 입력되는 기간의 간격이 길어 학생들이 벌점을 확인하고 벌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김명지 수습기자  mi9953@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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