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3호 회전무대

동대신문l승인2019.11.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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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후계자?!

○…요즘 온방골에는 후계자 정하기에 열성이라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학과 학생회장 출마자가 전통에 의해 이미 정해져 있다고.
더욱이 작년에도 출마자를 정해놓아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하니.
이에 회전무대자 왈 “너희가 윗동네랑 다를게 뭐냐?”

날개 달린 자동차?!

○…요즘 온방골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생겼다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교내를 달리는 자동차가 규정속도를 훨씬 넘는다고.
더욱이 운전자가 스쿨존 시속을 인식하지 못해 학생들이 위험해진다는데.
이에 회전무대자 왈 “운전자도 하늘로 가고 싶은 건가?”

지각자들?!

○…요즘 온방골에는 지각자들이 속출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몇몇 시험 일정들이 정해진 중간고사 일정보다 늦어진다고.
더욱이 2주나 넘어버리거나 행사와 겹치기도 한다니.
이에 회전무대자왈 “학생이 지각해도 봐줄건가?”

길거리 노래방?!

○…요즘 온방골에는 마이크가 필요없는 노래방이 생겼다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취객들이 늦은 시간 학교 근처에서 소리를 질러댄다고.
더욱이 질러대는 소리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에 회전무대자 왈 “제발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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