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 우리학교 출신들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

2019 가을학위수여식 특집-총장 공로상 수상자 동행10기 · 호텔관광경영학 15 김가은 학생 인터뷰 박재형 기자l승인2019.08.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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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은 학생 (동행10기 · 호텔관광경영학 15 )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동행 10기 호텔관광경영학부 15학번 김가은입니다.

 

졸업 소감.

졸업하기 전 재학중에는 막연하게 직장에 다니고

싶었다. 그러다 막상 취업계를 내고 직장에 다녀보니 학생 때가 더 좋았던 점이 많았다. 학생은 실수를 고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하지만 사회는 냉정하고 용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대학생 때 미리 경험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홍보대사 ‘동행’ 생활은 본인의 대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언행, 행동이나 마음가짐 등을 조심해야했다. 타인들에게 동행으로써 모범을 보이기 위해 학교생활도 열심히 했다. 게으른 면을 고치고 성실해지려고 노력을 했던 기억이 난다.

 

‘동행’ 활동이 학업에 지장을 미치진 않았는지.

동행 소속 학생이 출석률이 낮거나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보는 등 집중도가 낮은 것은 아무도 좋게 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늘 앞자리에 앉아 수업 참여율을 높였고 꾸준히 성적을 관리했다. 동행으로써 활동이 오히려 학업에 도움이 된 듯 하다.

 

4년 동안 학교생활을 되돌아 봤을 때 아쉬운 점은.

2학년 때부터 동행을 시작했다. 1학년 때 부터 활동을 시작 했다면 학교에 더욱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토익사관학교나 특강과 같은 교내 활동 등에 대해 무지했다. 그러다 동행 활동을 시작하며 교내 활동들에 참여하면서 학교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2학년 때보다 더 일찍 학교에 관심을 가졌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열심히 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없다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교내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견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은 안타깝다. 교내활동, 특강 등은 굉장히 잘 돼 있다고 생각한다. 취업에 대해 막막한 상황에서 교내활동과 특강의 도움을 받았다. 귀찮을 수는 있지만 이러한 활동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진로나 목표는 무엇인지.

나로 인해 우리 학과와 나아가 우리학교 출신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를 보고 우리대학, 우리학과 출신 학생들의 대한 신뢰도나 기업의 평판이 올라가길 바란다.

 

홍보대사 활동이 사회에서 미친 긍정적 영향이 있는지.

긍정적 영향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에서의 예의나 인간관계 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또한 말투나 첫 인상에 대한 조언들도 활동에서 배웠다.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타인보다 조금 더 앞서있다고 해서 본인이 엄청 뛰어나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보다는 자기계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과의 피드백이나 교내 활동들에 참여하고 스스로를 계발할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박재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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