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어

2019 가을학위수여식 특집-수석 졸업생 행정경찰공공학 16 박한솔 학생 인터뷰 박재형 기자l승인2019.08.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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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솔 학생 (행정경찰공공학 16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이번 2019 가을학위수여식 수석 졸업생 행정경찰공공학과 16학번 박한솔입니다.

 

조기졸업과 수석졸업을 동시에 이뤄낸 소감.

학교에 첫 발을 내딛을 때부터 조기졸업을 목표로 학업에 힘썼다. 조기졸업을 목표로 정한 이유는 남은 학기를 취업준비에 열중하기 위함이었다. 목표를 이루었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럽고 뿌듯한데 수석 졸업까지 하게 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될 수 있었다.

 

학점 외 따로 신경써 관리한 부분은 무엇인지.

무엇보다 공무원 합격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학마다 틈틈이 공시 공부에 신경을 썼다.

 

매우 높은 학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고연봉 기업 취업에 대한 욕심은 없었는지.

어린 시절부터 친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아 봉사활동을 하며 공무원이란 꿈을 키워왔다. 어릴 적 꿈이 지속됐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

 

고학점 취득에 노하우가 있다면.

매 수업시간 마다 집중하는 것이다. 교수님의 말은 시험문제로 직결된다. 필기 노트도 따로 만들고 반복학습을 진행하면 자연스레 암기가 된다. 이것을 토대로 자신에게 설명하는 방식의 학습법으로 노력했다.

 

학점, 스펙 등 다양한 부분을 관리하며 스트레스가 컸을 듯 한데, 어떤 마인드로 견뎠는지.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감소했다. 1학년 때는 수업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존재했다. 과정은 힘들었으나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게 됐고, 이를 통해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기면서 힘들었던 순간들을 모두 승화시킬 수 있었다.

 

4년간 캠퍼스 라이프를 돌아봤을 때 아쉬웠던 것들 혹은 꼭 하고 싶었지만 못한 것이 있다면.

학교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모두 이뤘기 때문에 아쉬웠다기보다 만족감이 더 크다.

 

학생들 중 학교에 대한 비관적 생각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학교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표를 설정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며, 목표를 성취하던 그러지 못하던 과정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이 너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향후 목표와 진로는 무엇인지.

행정공무원이 되기 위해 행정경찰공공학과를 선택했다. 졸업 후 공시 공부와 한국사 자격증 준비에 열중하려 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공무원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재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교내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인지.

글쓰기 공모전을 추천한다.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필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입상과 관계없이 참여만으로 큰 보람과 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수석이라는 큰 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동기들과 후배 재학생들이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해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달성했으면 한다.


박재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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