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봄

심정보 (글로벌경제통상학2)l승인2019.03.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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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위치한 경주는 봄과 가을이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합니다. 그 중 푸른 새싹들이 다시 잠에서 깨어나고, 형형색색의 색깔들이 조화를 이루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재학생분들은 익숙 할 수 있는 경주의 봄이 신입생분들에겐 낯설기도 하고, 새롭기도 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신입생분들께 경주에서 즐길수있는 봄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리 학교가 위치한 곳 부근에는 봄마다 예쁜 벚꽃들이 활개하는 ‘김유신 장군묘’가 있습니다.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맞은편 형산강 강변을 쭉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데, 매년 봄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벚꽃축제를 개최해 강변 공터에 위치한 부스를 각 지역 사람들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친구들과 또는 연인, 선후배들과 함께 벚꽃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보문호수 근처 산책로에서 예쁜 조명과 함께 어울려있는 벚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보문관광단지는 많은 맛집들과 볼거리 그리고 경주월드까지 위치한 경주 최대 관광단지이며, 매년 많은 국내인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벚꽃구경을 즐긴 후 분위기있는 카페나 맛집을 찾아가거나 경주월드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봄 하면 떠오르는 노란색 유채꽃이 만개한 첨성대가 있습니다.

첨성대는 가을에 핑크뮬리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첨성대 부근 유채꽃밭도 매년 많은 연인들과 가족분들이 놀러오는 곳입니다. 포토존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예쁜 꽃들도 있고, 노점에서 파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도 있어 입으로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들을 쌓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입니다.

또한 밤이 되면 첨성대 아래에 위치한 여러개의 조명들이 여러가지 색을 뿜어 첨성대를 아름답게 꾸며 야경도 좋습니다. 첨성대 주변에는 산책로도 있어 향긋한 봄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하다가 주변 맛집들과 분위기있는 카페들에서 잠시 쉬고, 힐링도 하며 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국사, 황리단길 등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많으니 학창시절에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들을 통해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심정보 (글로벌경제통상학2)  press@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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