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행사홍보가 필요하다

이예리l승인2019.03.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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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학년 가을학기 때 우연히 RC프로그램 수업을 들었다. 1학기가 지나고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RC프로그램에 자주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RC프로그램을 모르는 학생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RC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니 이름조차 생소하다며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를 통해 RC프로그램에 대해 재학생들 에게 정보를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해당 기사를 준비하면서 RC프로그램 외에도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알아낸 정보는 학내에 다양한 행사프로그램이 있지만 신입생의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재학생이 문화생활을 싫어하고 행사프로그램이 진부하다고 느껴 들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원인이라면 프로그램의 개선이 진행되어야 하겠지만,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무관심과 행사기관의 적극적인 홍보가 부족하여 생긴 문제이다. 재학생의 경우, 대부분 각자 자신에게 맞는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잘 찾아다닌다.

반면에 신입생의 경우, 학사일정이나 학내 프로그램을 스스로 찾아다니기보다는 학과와 학교로부터 정보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신입생이 학내의 행사나 프로그램을 알아보기는 어렵다.

이전 학기 RC프로그램 수업을 들었을 당시 신입생의 대부분이 유드림스에서 우연히 발견하거나 학과선배를 통해 알았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해도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면 무의미하다. 자신의 역량을 위해서는 스스로 발 벗고 나서야한다.

문화생활의 주인공은 학생들이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이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홍보 방안을 마련 할 필요가 있다.

 


이예리  akffkddl1004@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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