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의 미래, 대학혁신지원사업 계획 수립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편 조용운l승인2019.03.28 11: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우리학교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을 수주했다. 2019년부터 ACE사업이 종료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우리학교의 대학혁신지원사업 계획은 대학발전계획과 연계하여 수립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양성대학’을 비전으로 한 ‘VISION 2050 참사람 동국 발전 계획’은 DREAM 전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편 ▲교육지원 강화 ▲연구·산학협력 확대 ▲국제·지역협력 활성화 ▲경영효율 극대화를 전략목표로 설정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이와 연계해 ▲참사람 역량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역량 강화 ▲지역과 상생하는 산학협력 혁신 ▲특성화·글로벌 역량 강화 및 혁신기반 조성의 4가지 영역별 목표를 갖는다.

우리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ACE사업 중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 내용들은 보완시켜 계승하고 교육지원 강화 및 개편 등을 거쳐 총 39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사업 내용을 계획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은 ▲교육과정(교양) 부분에서는 기초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몰입교육 프로그램 개발, 기초소양 함양을 위한 체험교육 개발, 정보문해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 운영, 교양 참여형 온라인 교육 확대, 강의모델 다양화 및 학습자 참여 중심 교과목 운영 확대 ▲교육과정(전공)은 지역 및 산학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각 전공별 운영 중인 창업교과목의 예비 교육과정인 대학공통 창업기초트랙(교육과정) 개발, 전공 참여형 온라인 교육 확대 등이 계획됐다.

▲학사제도는 기존학기를 모듈(1학기: 1&2모듈, 2학기:3&4모듈)로 재편해 전공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유연성을 확대하는 전공교육과정 기반 학과 선택형 모듈 학기제, 학생 소속 전공 외 타 계열 전공 교과목 이수시 부여 성적을 P/F화 하는 자유탐색 학점제 도입, 학생설계전공 및 공유전공제 도입, 비교과Day제도 운영 개선, 비교과 및 학습경험에 대한 학점인정제 도입, 교과운영(수업)의 환류 및 공유 강화,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수강신청제도 및 시스템 개선, 조기졸업제도 활용 확대, 졸업사정 간소화 추진 등이 계획됐다.

▲교육-학습지원은 전공기초학력인증제 연계 전공기초교과목 온라인 콘텐츠 개발 지원, 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교과/학과 연계 전공학습능력 개발 강화, 학습부진자의 기초학습 능력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학습부진자 지원 및 사후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한 학습부진자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이 계획됐다.

▲학생지원은 참사람 마일리지 장학제도 확대, 학과 특성 반영한 장학제도 개편 등이 계획됐다.

▲교육인프라는 Active Learning 지원 공간 확대 등을 통한 학생 참여형 학습 공간 구축, 온라인 콘텐츠 활용 수업 지원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 등이 계획됐다.

▲진로 취·창업지원은 취업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기획·운영, 졸업자의 취업정보, 재학 중 역량개발 이력 등 취업분야별 필요 역량과 경력개발 정보 등을 담은 졸업자 역량 PATH DB구축, 진로 창출을 위한 앙터프레너십 교육 지원 강화, 실전형 창업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등이 계획됐다.

▲연구는 연구자 역량강화를 위한 우수교원 초빙 확대 및 지원강화와 지역 수요기반 신성장 아젠다를 지역과 공동 발굴, 신성장 아젠다에 대한 중점연구단 선정 및 육성 등이 계획됐다.

▲산학협력은 이공계열 중심 산학협력 중점학과 선정, 산학협력 중점학과별 기업네트워킹 구축 지원 및 산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지원 등이 계획됐다.

기타 영역에서 ▲국제화는 국제화 선도학부 집중 육성 ▲지역협력은 지역 연계 교육과정 개설 검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전공체험학습 및 지역봉사 ▲특성화는 학부교육 특성화 선도학과 지원사업 추진 등이 계획됐다.

문태수 기획처장은 “과거와는 달리 학생 중심으로 산업·기업·사회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사업을 계획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학생 중심 교육과정 변경 등을 통해 3주기 구조평가에서 교원, 교직원, 학생들이 모두 동참하고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용운  joyongun224@dongguk.ac.kr
<저작권자 ©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8066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석장동,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  대표전화 : 054)770-2057~8  |  팩스 : 054)770-2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영
Copyright © 2019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