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행사

이혜린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 학생기획팀장l승인2018.11.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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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행사

 

▲ 이혜린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 학생기획팀장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은 한국관광공사 2018 Youth Convention 사업에서 전국 1위(A등급)에 선정된 기획서를 실제로 개최한 행사이다. Youth Convention 사업이란 지역 컨벤션뷰로가 주도하고, 지도교수와 국제회의기획업체 실무자가 멘토가 되어 참여 대학생들을 해당 지역 국제회의 기획에서 개최까지 참여시켜 전문 컨벤션기획가로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15명의 학생들(김예진, 김수현, 김순웅, 김현묵, 문성환, 류진규, 박정미, 서수민, 아난 수라브, 안재범, 이혜린, 장재원, 최순미, 최호림, 홍예지)이 지도교수(최정자 교수)와 (주)제이컴기획 실무자(고은숙 실장)의 도움을 받으며 기획한 이 행사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된 행사로 ‘화랑정신과 문화를 통해 신(新)화랑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전국화백지혜토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기획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경험자가 아니었다. 호텔관광경영학부의 취업창업 동아리인 MICE 동아리에서 만나 ‘마이스 그라운드’라는 연수팀을 결성하게 되었지만 다들 처음 접해보는 경험이었기에 기획을 할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 직접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 없이는 기획을 하거나 행사를 진행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이와 관련된 수업을 수강하며 교수님의 지도 아래 이론을 공부하였으며,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MICE 서포터즈인 ‘마이스랑 4기’로 활동하면서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팀원들과 어떤식으로 행사를 꾸려나가야할지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경험을 쌓았다. 15명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다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은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행사로 기획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같은 대학생인 청년 멘토들이 진행을 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좋았다. 기존 강연 대신에 청년인 학생들이 주제에 맞는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원고 코칭과 발표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토론멘토, 공연멘토, 명상멘토, 디자인멘토들에게도 각각의 교수님들이 코칭을 해줌으로써 멘토들이 행사의 한 프로그램을 직접 맡아 진행을 해보며 참가자들의 성장과 함께 스스로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이 학생기획팀, 주제발표자, 청년멘토, 운영요원 등 모든 참가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나아가 청년연대를 형성하여 신(新)화랑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불안이나 갈등, 고민을 해결해나가고, 사회적인 문제를 스스로 사고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혜린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 학생기획팀장  press@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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