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 회전무대

동대신문 경주캠퍼스l승인2018.11.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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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보고가세요?!

요즘 온방골에는 각 건물마다 호객행위가 넘쳐났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투표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학생들을 붙잡고 애걸복걸한다고.

더욱이 지인들을 총 동원해 투표 부스 안으로 쑤셔 넣는다고 하니.

이에 회전무대자 왈 “권리도 대신 챙겨줘야 하나요?” 

 

온방골 시베리아?!

요즘 온방골에는 손발이 꽁꽁언 등산객들이 많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강의실 내에 난방이 되지 않는다고.

더욱이 껴입는 것도 한계가 있다하니.

이에 회전무대자 왈 “이제는 입을 옷도 없어요”

  

문전박대?!

요즘 온방골에는 뒤늦게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라운지 신청이 이른 아침부터 조기마감 된다고.

더욱이 종강이 다가올수록 경쟁은 치열해진다고 하니

이에 회전무대자 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법!”

 

너에게 닿기를?!

요즘 온방골에는 고요속의 외침이 계속된다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밤만 되면 익명 커뮤니티에 헤어진 애인에게 보내는 글을 적는다고.

더욱이 매일 밤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이에 회전무대자 왈 “있을 때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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