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계열 신입생 수준별 교육과정 신설

전공교육 적응력과 학업성취도 향상 기대 배재환l승인2016.03.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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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자연과학계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기초 교과목 수준별 교육 과정이 신설됐다.

우리학교는 지난해부터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이공계열 신입생의 수준별 기초 수학능력 교육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해 왔다. 수준별 분반 수업은 자연과학계열 신입생들의 기초 학문 역량을 강화하고 전공 교육과정의 적응력과 학업성취도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 된다.
신입생 대상 일반물리학 및 실험, 일반화학 및 실험 교과목의 수준별 분반 수업을 실시하는 학과는 자연과학계열의 ▲신소재화학과 ▲의생명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원자력 에너지시스템 공학과 ▲기계부품시스템 공학과 이다.

해당 학과 신입생들은 입학식 당일인 지난달 25일, 레벨테스트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초반과 일반반이 편성됐다. 또한 이달부터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교과와 연계한 기초보충반이 별도로 운영된다.

파라미타칼리지 강현숙 학장은 “이공계열 학생들의 기초학업능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수준별 기초교육을 시행하게 됐다”며 “수준별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신입생들의 전공 교육 적응력과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배재환  bjh9222@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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