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돼

2021년 2월까지 약 25억 원 지원 받아 배재환l승인2016.03.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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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총장=이대원)가 지난 7일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 센터사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와 취업지원 강화를 통해 대학이 지역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취업ㆍ창업지원 기능을 연계ㆍ통합해 청년들이 따로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에 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노동부는 우리학교를 비롯해 건국대, 인천대, 충북대 등 전국의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기간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5년이며 연간 5억 원씩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로 운영되는 사업내용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맞춤형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 ▲취업정보 수시제공 ▲대학 내 창업인프라를 활용한 창업프로그램 운영 ▲미취업 졸업생 취업지원 이다. 사업 시행 2년 후 평가를 거쳐 계속 지원(3년) 여부를 결정한다.

이로써 우리학교는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 지도를 실시하고 졸업생에게도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근 지역 또는 인근 대학의 청년들이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지원한다.
즉,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이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취·창업 거점 기능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인재개발처 김신재 처장은 “대학창조일자리 센터 운영을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역량을 제고함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및 인근 대학 청년들이 손쉽게 정부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취업 및 창업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강화,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지역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청년들의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는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정부 취업지원 사업에 선정된바 있다. 또한 4년 연속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배재환  bjh9222@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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