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극단 사투리 연극 공연

강지은l승인2015.03.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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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립극단(연출=엄기백)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상인 서일록’을 경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경주시립극단의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세계적인 작가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을 경상도 사투리로 번안·제작한 작품이다. 이 연극은 심장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을 부산에 자리 잡은 중국인 갑부 서일록으로 변신시켜 우리의 정서와 친근한 말투로 어렵지 않게 누구나 볼 수 있게 제작했다. 경주시립극단은 이전에도 핑크빛 살인과 우리경주 등으로 사투리 연극을 지속적으로 제작해왔다. 한편 본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예술의 전당(1588-4925) 또는 경주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http://www.gjartcenter.kr)를 참고하면 된다.
강지은  rwd0774@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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