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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온방골에까지 닥친 냄비근성
냄비는 쉽게 끓고 쉽게 식는다. 이러한 냄비의 성질을 한국인에 빗대어 ‘냄비근성’을 가진 민족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혼란에 빠져있다. 계속되는 검찰 조사와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을 수사하겠다고 밝히기까지 이른바...
동대신문  2020-09-16 15:51
[사설]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발표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중 종합평가는 6개 계열(인문 · 사회 · 자연 · 공학 · 의학 · 예체능) 중 4개 이상의 계열을 가진 69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계열평가는 인문 · 사회 · 자연 · 공학...
동대신문  2020-09-14 14:02
[사설] K-move스쿨 해외취업 프로그램, 두려움 대신 용기와 열정 필요한 때
정부는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많아지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정과제로 K-mov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학교 또한 ‘K-move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직무교육과 어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국 취업을 돕고 있다...
동대신문  2020-08-19 16:34
[사설] 20대 사망원인 1위, 자살
지난 9월 27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부터 30대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이었다. 지난 한 해 자살에 의한 사망자 수는 총 1만 3,515명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한 수치이지만 OECD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에서는 올해도...
동대신문  2020-08-19 16:32
[사설] 캠퍼스, 교육 인프라가 최우선 돼야
지난 동계방학 중 원효관에 위치한 신라명과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프렌차이즈 업체인 뚜레쥬르가 입점 했다. 오랜 기간 다양하고 저렴한 메뉴로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라명과였기에 계약종료에 대해 SNS 등 학내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됐다...
동대신문  2020-08-18 14:12
[사설] 대학 내 사전투표소 설치 적극 추진해야
최근 주요 선거에서 20대 청년층의 투표율이 상승하고 있다. 18대 총선 28%였던 20대 청년층의 투표율이 19대 총선 때는 41%로 높아졌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20대 총선에서는 청년들을 겨냥한 공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청년 후보들도 간간히 ...
동대신문  2020-08-18 14:12
[사설] 등록금 인상 상한율 1.7% 이하 제한
교육부가 지난 12월 20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내년 대학 등록금 인상의 법정 시준을 올해보다 0.7%포인트 낮아진 1.7% 이하로 제한했다. 만약 대학에서 1.7%이상 등록금을 인상하게 되면 각종 국책사업이나 국가장학금 유형2 등에서 제외되...
동대신문  2020-08-11 11:31
[사설] 버티는 청춘, 2016년에도 끈기로 버티자
作心三日(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먹고 삼일밖에 가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의미다. 2015년을 보내고 2016년을 맞이하는 지금,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일 것이다. 대학생들 또한 마찬가지다. 복습과 예습, 금연, 다이어트, 절주 등 ...
동대신문  2020-08-11 11:31
[사설] 근거없는 루머로 인한 불안감 확산
지난 12일 규모 5.1의 전진과 5.8의 본진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의 휴강과 추석 연휴를 보내고 돌아온 19일에는 총장의 대자보가 붙어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내용은 우리학교 건물들은 대부분 5층 이하이며 공터가 많아 ...
동대신문  2020-07-30 11:42
[사설] 극심한 취업난 나라를 등지는 대학생들
‘청년이 미래다’라는 말이 있지만 정작 많은 대학생들은 우리나라에서 미래를 찾고 있지 않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대한민국에...
동대신문  2020-07-30 11:17
[사설] 거북이가 부러운 대학생 경주시의 적극적인 대처 필요
등껍질을 집삼아 생활하는 거북이가 대학을 다닌다면 지금 우리학교 학생들이 마주한 주거난이 조금은 극복됐을까. 우리학교는 지방 중소규모의 대학이지만 비(非)경주지역 출신 학생들이 많은 학교이다. 때문에 입학이 결정되고 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문제가 주...
동대신문  2020-07-24 15:21
[사설] 시들어 버린 민주주의의 꽃 대표자의 진정한 의미 되새겨야
지난 11얼 24일부터 3일간 진행 예정이던 학생자치기구 및 학생회 선거가 미뤄졌다. 선관위의 공고 오류와 더불어 후보자들의 자격 박탈로 인해 발생했으며 11월 17일 교내 곳곳에 관련 대자보가 붙으며 학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붙었던 대자보...
동대신문  2020-07-24 15:20
[사설] CK사업 선정,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관광 창업 발돋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은 이하(CK사업)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강점분야를 특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18년 동...
동대신문  2020-07-15 10:48
[사설] 바이오제약공학과 신설, 학제개편의 방향
우리학교가 2017학년도부터 바이오제약공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실제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4년제 대학 사회계열에서는 21만여 명의 인력 초과공급이 예상되는데 반하여 기업이 원하는 공학인...
동대신문  2020-07-14 15:26
[사설] 도서관 리모델링 문화적·본연적의미 융합해야
우리학교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계획안을 살펴보면 1층에는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외부 휴게쉼터 등이 조성되며 4층에도 Bar Lounge형식의 휴게공간이 생길 계획이다. 이러한 리모...
동대신문  2020-07-09 14:25
[사설] 대학가 시험 족보거래 기승
최근 학점 인플레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험기간마다 ‘족보’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족보’는 이전의 시험에 출제됐던 문항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시험문제 모음집이다. 이러한 족보는 선배들에게서 후배들로 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경제적 보상을...
동대신문  2020-07-09 14:24
[사설] 스펙과잉 해결, 일자리 창출 선행 돼야
정부가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펙과잉 현상을 막기 위해 스펙 경쟁을 막고 능력 중심 고용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해 능력중심채용실천을 선언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직무능력 중심 채용 시스템 확대할 계획을 발...
동대신문  2020-06-17 13:47
[사설] 묻지마 범죄 예방, 전 방위적 대책마련 시급
묻지마 범죄로 인한 사건 사고가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 되면서 학내에서도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더욱이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혈혈단신 경주로 유입된 학생들이 많은 우리학교 특성 상 이러한 불안감은 학생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님 역시 걱정의 한숨이 ...
동대신문  2020-06-17 13:46
[사설] 한글 파괴자 대학생 올바른 언어습관 필요
요즘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아싸이기 때문에 혼밥을 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여학생이 존예라서 심쿵한 남학생들도 넘쳐난다」 첫 문장은 친구가 없이 ‘아웃사이더’이기 때문에 ‘혼자 밥 먹는’학생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동대신문  2020-05-25 16:02
[사설] 시작보다 중요한 끝을 위해
오는 13일 총대의원회의 선거를 시작으로 학생회 및 자치기구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시 말하면 현재 학생회 간부들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시작보다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
동대신문  2020-05-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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