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보리수] 일상생활의 재생이라는 것
일상생활의 재생이라는 것 재생(再生)은 사전적 의미로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남, 잘못이나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함, 버리게 된 물건을 다시 살려서 쓰게 만든다.’라는 의미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리들의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마...
표가령 수습기자  2022-06-22 19:48
[보리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자애 마음 백신
작년에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다. 코로나 19라는 질병으로 인해 전 세계가 뒤바뀐 해가 아닌가 싶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 잘 견디다 2021년이 됐다. 사계절을 보내며 나는 우리가 다스리기 어려운 것이 ‘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어떻...
동대신문  2021-12-27 16:19
[보리수]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삶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어라!
동국대학교 학우 여러분 중에 저를 아는 분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한 만남이 여러분과 저의 첫 인연의 시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연은 이렇게도 만들어지나 봅니다.불교 경전 중 잡아함경(雜阿含...
동대신문  2021-06-23 10:46
[보리수] 무모한 도전
“선생님~ 예전의 선생님처럼 국악을 만나 배워 가는 새내기 국악인 혹은 지금 무언가를 위해 배워가는 청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아니요. 할 수 없습니다.”며칠 전 우리나라에서 국립창극단 최연소 입학이라는 타이틀을 아직 유지하고 있는 ...
동대신문  2021-04-01 15:21
[보리수] 누구도 아닌 나부터
얼마 전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젊은 청년이 실직을 했는데, 절에서 자리가 나면 알려달라”라는 것이었다. 전화 통화를 한 후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알겠다”라고 답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가 많이 변해가는 ...
동대신문  2020-12-29 10:35
[보리수] 마음은 먹어도 쉽지 않은 길
무명옷에 풀을 먹여 깔깔하게 입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연말이 내다보이는 겨울이다. 솜 넣은 누비옷을 입어도 머리카락이 없어서인지 자꾸 춥다. 우리 인생길이 항상 이런 겨울 같다면 얼마나 힘들까. 문득 인생이 너무도 고단하리라 생각하니 내...
동대신문  2020-12-07 15:28
[보리수] 모든 생명은 불성 지닌 평등한 존재
부처님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이 불성을 지닌 평등한 존재임을 선언했으며 승가를 통해 평등공동체를 실현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평등에 대한 이야기는 수많은 불경과 논서들에서 찾을 수 있지만 부처님께서 똥을 치우는 최하층 천민 니제(尼提)를 위해 설...
동대신문  2020-11-17 16:30
[보리수] 모두의 숙제
오늘날의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 19, 이제는 단순한 전염병이라 말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을 기준으로 인간 삶의 전반적인 부분이 바뀌고 있기에 가히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젠 익숙하기까지 한 코로나 19는 우리에게 공명지조(共命之...
동대신문  2020-10-26 16:03
[보리수] 코로나19와 4월 초 8일 부처님 오신 날
1월 중순경 우한 폐렴이라는 낯선 단어가 들려올 때만 해도 일이 이렇게 심각해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사망자가 발생하자, 감기정도가 아니라 죽을 수 있다는 사실에 자기문제로 받아들였다. 사망자 수를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
동대신문  2020-05-19 09:00
[보리수] 일상생활 속의 진리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고 하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올해는 유난히 가을에 태풍이 많이 와서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공부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다. 또한 첨성대에는 핑크 뮬리의 분홍색이 아름답고 각지에서 온 청춘들의 즐거운 모습이 사진으로 ...
불교학부  2019-11-07 17:49
[보리수] ‘수리수리 마하수리’
우리나라의 절기는 절묘하다. 때맞춘 계절은 이제 가을의 문턱을 넘고 있다. 사계절의 분명한 변화는 사람들의 기질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통상적으로 우리들의 기질이 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을 넘어 진득함이 없는 ‘냄비근성’에 비유된다.다른 한편으...
조계종 포교부장 가섭스님  2019-10-04 13:14
[보리수]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자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을해 내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라자신의 능력안에서최선을 다하라" 우리는 무의식중에 자신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지나치게 되면 자신이 전능하다고 망상을 피운다. 인생의 성공담을 들려주는 사람이나 책들은 인간은 무엇이든...
안양규 (불교문화대 학장)  2019-03-29 11:06
[보리수] 계절에 불이 붙다
계절에 불이 붙다 귓가 가득 긴 이명 같은 매미 소리 잦아들고허공에 샘이 있나?간혹 부는 살랑 찬바람에지리한 여름의 현기증 추스를 때산야를 덮었던 짙은 초록계절의 한 귀퉁이에 불이 붙다. 순식간에 온 산야에 불이다.불이다. ...
김성철 (불교학부 교수)  2018-11-27 16:31
[보리수] 이제부터 열(熱)나게 살아보자
이제부터 열(熱)나게 살아보자 가진 자 교만하지 말고못 가진 자 포기하지 말라 하늘나라 옥황상제를 오랫동안 시중들던 신하가 인간으로 태어나게 됐다. 옥황상제는 자기를 잘 시봉한 신하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물었다. “그대는 어떤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이철헌 교수 파라미타칼리지 교양기초교육부  2018-11-23 15:34
[보리수] 함께하는 일의 가치
함께하는 일의 가치 “Stars on Stage”방학 중이었던 8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젊은 음악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구성한 음악회에 갔었다. 음악회 이름에 걸맞게도 출연한 연주자들은 피아니스트들(임동혁, 김선욱, 선우예권),...
나 정 교수 불교문화대학 불교아동보육학과  2018-11-22 18:32
[보리수] 가을, 축제 전야에
가을, 축제 전야에 아직은 수북하다, 나뭇잎 아직은 동색이다, 초록 또는 연두그러나 안다. 곧 찬란한 축제가 벌어질 것을 쌀쌀한 바람, 따가운 햇볕 초록 잎 사이로가끔 보이는 불그레한 조짐,여름햇살 듬뿍 받아 농익은 잎새들,...
김성철(불교학부 교수)  2018-11-13 17:59
[보리수] 이제부터 열(熱)나게 살아보자
하늘나라 옥황상제를 오랫동안 시중들던 신하가 인간으로 태어나게 됐다. 옥황상제는 자기를 잘 시봉한 신하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물었다. “그대는 어떤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예, 부잣집에 태어나 건강하고 잘 생기고 머리 좋고, 예쁜 아내와 똑똑한 ...
동대신문  2018-06-04 09:00
[보리수] ‘애별이고’란 말이 사무친다
불교 문헌 가운데 유가사지론이란 책이 있다. 불교학자들도 대단히 어려워하는 글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도 있다. 불교에서 흔히 이별의 고통을 말할 때 쓰는 ‘애별이고’란 말도 여기 등장한다.‘애별이고’란 말은 ‘사랑하는 이’와 이...
동대신문  2018-05-14 09:00
[보리수] 세속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불교는 지혜와 자비의 종교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실천하며 살아갈 때 세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혜와 자비의 삶이란 어떤 삶일까. 두 가지 이야기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지난달 있었던 새로운 정각원장, 법수스님의...
동대신문  2016-04-11 09:00
[보리수] 티벳대장경 역경의 중요성
2600년 불교의 역사는 수행과 전법의 불사이다. 인도에서 일어난 불교를 중국의 황하문명은 이해하려고 이천년 가까이 노력해왔다. 목숨을 건 구법승들은 노력과 가르침을 전하기 위한 역경이 그것이다. 중국문화의 역량으로 불교를 이해하고자 역경과 주석에 노...
동대신문  2016-03-28 09:00
신문사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8066 경상북도 경주시 동대로 123 (석장동,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  대표전화 : 054)770-2057~8  |  팩스 : 054)770-2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영
Copyright © 2022 동대신문 경주캠퍼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