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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코비드19와 목수의 시간
공부가 주업인 사람으로 살아왔다. 코비드19가 시작되기 바로 전 2018년 겨울, 취미로 하던 목공을 업으로 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는 목공이 직업이고 공부가 취미다. 코비드19와 함께 목공소를 열었고, 목수로 살면서 정신없이 나무와 씨름하며 몸을 ...
동대신문  2021-03-02 09:14
[시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남긴 흔적, 남겨야 할 흔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는 전방위적이다. 감염에 대한 공포는 분노로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생활 양식의 변화, 경기 침체 등의 상황과 맞물려 무기력과 우울감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을 만나지도...
동대신문  2021-02-15 09:34
[시론] 당신의 얼굴을 보고 싶다
새해도 벌써 첫 달을 거의 지나 보내고, 설날 명절도 다가오는 중이다. 연휴에 가족친지, 친구들과 함께 보낼 시간들에 들뜰 법도 싶지만 곧장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코로나19라는 극한 상황이다. 작년 이맘때부터 시작해 한반도 전역은 물론이요 세계 도처...
동대신문  2021-02-01 10:00
[시론]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답
우리는 초등학교 입학 후 1 다음의 수는 2라고 배웠습니다. 틀린 이야기가 있을 리가 없다고 믿는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뒤 1 다음의 수는 2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1과 2 사이에는 1.5도 있고 1.83과 같은 ...
동대신문  2021-01-25 10:00
[시론] 코로나 시대의 여가
팬데믹 사태가 1년이 다 되어 간다. 카페나 식당 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갈 수 없다 보니, 집 근처 산책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일과가 되었다. 산책을 할 수 없는 날에는 집에서 넷플릭스 등에 의존하며 시간을 보낸다. 코로나 이전에도 산책을 하고 넷플릭...
동대신문  2021-01-18 10:37
[시론] 공연예술의 망명지에서
무대를 잃은 예술가들은 난민이 됐다. 망명지는 유튜브와 네이버TV 같은 온라인이다. 공연예술계에 신조어로 등장한 ‘무관중 생중계’가 망명과 함께 이 시대의 새로운 공연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발터 벤야민(1892~1940)이 떠...
동대신문  2020-12-29 10:40
[열린글터]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오늘도 5명이 퇴근을 못 했다. 무슨 일인가 하면 산업재해 때문이다. 한 달에는 150명, 160명이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지난해 2,020명이고 전체 산업재해 당사자는 109,242명이다. 전년 ...
동대신문  2020-12-29 10:36
[보리수] 누구도 아닌 나부터
얼마 전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젊은 청년이 실직을 했는데, 절에서 자리가 나면 알려달라”라는 것이었다. 전화 통화를 한 후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알겠다”라고 답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가 많이 변해가는 ...
동대신문  2020-12-29 10:35
[열침에 나온 달] 팬데믹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할 일
벌써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에 들어온 지도 거의 한 해가 지나고 있다. 작년 이 때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원격강의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었고, 팬데믹은 일상에서 꼭 서로 얼굴을 보지 않고도 ...
동대신문  2020-12-29 10:32
[온방골 소리] 새로이 시작하는 터닝 포인트
안녕하십니까. 총학생회 회장 당선인 국사학과 3학년 이후빈입니다. 올해 인문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등록금 환급 문제가 있었을 때 19년부터 이어졌던 총학생회의 부재를 몸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총학생회는 존재해야 ...
동대신문  2020-12-29 10:31
[열린글터] 졸업, 끝이 아닌 시작
“나 이제 뭐 해 먹고살지?”라는 질문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학생입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제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수업을 찾아 들으면서 4년의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로에 대한 고민은 뒷전이었죠. 대학교를 졸업하면...
동대신문  2020-12-29 10:30
[기자수첩] 나라 지킬 군인들, 조금 아프더라도 견뎌야 한다?
본 기사를 취재하던 중 정부의 국방개혁안인 ‘국방개혁 2.0’을 접하게 됐다. 이 법안은 50만 명 수준으로 병력 규모를 축소하여 상시 충원할 수 있는 정예병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국방개혁에 차질이 생겼다. 병력 규모를 50만 명으로 줄였음...
김영훈 수습기자  2020-12-29 10:14
[만평] 1608호 만평
변예린 전문기자  2020-12-29 10:12
[사설] 올해 우리학교는 어떤 학교였을까?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1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누군가 2020년을 어떻게 보냈냐고 물어본다면 “모니터만 들여보다 끝난 하루”라고 말할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우리가 누렸던 많은 것들에 ‘중단...
동대신문  2020-12-29 10:12
[데스크에서] 퇴임의 변
▲2020년, 식상한 듯 해도 정말 기억에 남을 한 해일 것 같다. 올해는 등교보다 출근이 익숙했던 내게 많은 것을 가져다줬다. 지난 본보 1605호 △데스크에서 칼럼에 이런 문구를 적었다. “신문사 조직 안에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다. 정확히 ...
박재형 편집장  2020-12-29 10:12
[시론] 코로나 시대 주목받는 커뮤니티 저널리즘
막혔다. 방학이면 어디론가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가는 여행과 관광이 순식간에 막혔다. 세계화, 글로벌화의 흐름들이 순식간에 멈췄다. 물 건너 멀리 다녀온 사람들은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멀리 여행 다녀온 사람들은 어느새 경계를 하고 있다. 이것은 제...
동대신문  2020-12-07 15:36
[보리수] 마음은 먹어도 쉽지 않은 길
무명옷에 풀을 먹여 깔깔하게 입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연말이 내다보이는 겨울이다. 솜 넣은 누비옷을 입어도 머리카락이 없어서인지 자꾸 춥다. 우리 인생길이 항상 이런 겨울 같다면 얼마나 힘들까. 문득 인생이 너무도 고단하리라 생각하니 내...
동대신문  2020-12-07 15:28
[열린글터] 팬데믹에 대해서
팬데믹(pandemic)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모든이라는 pan과 사람이라는 Demos를 합친 단어로 전염병이나 감염병이 범 지구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병은 여러 대륙으로 퍼지며 전 지구적으로 퍼진다. 그러나 감기와 같은 많은 사람들...
동대신문  2020-12-07 15:25
[열침에 나온 달] 스포츠과학과 전공 이해하기
COVID-19의 대확산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여 있지만 Virus를 이겨 낼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방역에 동참한다면 빠른 시간에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스포츠활동 참여를 통한 면역기능의 향상이 전 세계인의 중요 아젠다(a...
동대신문  2020-12-07 15:24
[기자수첩] 누군가는 배를 불릴 때, 누군가는 굶어가고 있다
본보 1607호 경주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취재하던 중, 161억 원의 지원금을 받은 경주 시내버스 업체인 (주)새천년미소가 비리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접했다. (주)새천년미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결손분을 감당할 수 없어 버스 운행이 전면 정지될 위기...
김민정 수습기자  2020-12-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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