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열침에 나온 달] 2학기 개강을 맞이하며...
재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름방학 잘 보내셨습니까? 2개월간의 여름방학도 잠시 스쳐지나가고 벌써 이렇게 새 학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캠퍼스는 혹서의 무더위 속에서 외국어 특강, 어학연수, 국내ㆍ외 봉사활동, 해외 인턴십 등으로 분주하면서도 의미...
동대신문 경주캠  2010-09-13 19:49
[열침에 나온 달]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 하면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 작금의 예가 자취를 감추고 나만 편하고 좋으면 그만인 개인주의, 이기주의, 금전만능주의의 도덕불감증이 사회에 팽배해서 현실을 암울하게 만들고 신성한 대학가에 까지 이러한 사태들이 여기저기에서 학...
동대신문 경주캠  2010-05-31 18:42
[열침에 나온 달] 부처님오신날의 연등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석가와 예수와 공자가 손을 잡고 등불을 공양하는 사람을 반깁니다. 신부님 목사님은 법당으로 스님은 교회 성당으로 성탄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일부 신자들은 아직도 상대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비방하는 오랜 관념으로 서...
동대신문 경주캠  2010-05-11 17:51
[열침에 나온 달]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과 우리의 과제
지난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사형 당해 순국한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날의 추모 열기는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유묵을 중심으로 한 ‘순국 100년 안중근’ 특별전이 4월 25일까지 열린다. 안의사가 남긴 서예 작품 4...
동대신문 경주캠  2010-04-05 19:34
[열침에 나온 달] 국제화에 대처하는 학생들의 자세
백성기 포스텍 총장은 올해 신학기부터 “영어공용화 캠퍼스” 실시를 선언하면서 포스텍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하였다. 이는 강의는 물론이고, 회의, 행정규정, 학생서비스, 학내 게시물, 심지어 식당의 메뉴까지도 ...
동대신문 경주캠  2010-03-15 15:44
[열침에 나온 달] 새출발의 설렘과 땀방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은 금과옥조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넓은 세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기 갱신을 통해 가야할 길의 설정과 이루어야 할 앞날의 설계를 충실히 하라는 ...
동대신문 경주캠  2010-03-02 20:20
[열침에 나온 달] 경주캠퍼스 발전방향을 위한 소고
2009년 기축년이 가고 2010년 경인년을 밝게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동국의 모든 가족들이 새해에는 항상 행복과 건강이 다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경주캠퍼스는 1978년 개교 이래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이것은 서울캠퍼스 오영교 총장과 경주캠퍼스...
동대신문 경주캠  2010-01-05 14:34
[열침에 나온 달] 사이버 공간에서의 윤리를 생각한다.
2009년 11월 2일자 동대신문(서울) 기사를 보고 현재 우리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우리대학 졸업생이 학내 전산망을 해킹해서 성적을 조작한 사건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학내 정보보안에 대한 관심과 대...
동대신문  2009-11-16 19:31
[열침에 나온 달] 그린컴퓨팅(Green Computing)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개발로 정의되는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좁게는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
동대신문 경주캠  2009-10-12 17:51
[열침에 나온 달] 행복한 대학생활
며칠 전 제가 알고 있는 착한 학생이 자살을 했다는 비보를 받았다. 안타까운 마음에 젊은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대학에는 배움이 있고 배움을 같이하는 친구가 있다. 그러나 배움은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이고 같이 배우는 ...
동대신문  2009-09-21 17:59
[열침에 나온 달] 지금,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하는가?
2009년 대한민국은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던 지도자들을 많이 잃었다. 특히 ‘시대정신을 읽고 미래를 예측했던 통찰력과 시련이 클수록 자신을 더욱 연마하는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있었다’고 평가되는 한 정치지도자와 ‘시대가 요구한 지도자’라고 평가되는 정치...
황의서 교수  2009-09-04 21:25
[열침에 나온 달] 기후변화 시대,‘저탄소 그린 캠퍼스 위원회’를 구성하자
대학 자체가 거대한 온실가스 배출원이 되고 있다. 녹색연합이 에너지 사용량 통계(2008)자료를 토대로 대학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한 결과, 국내 76개 대학이 소비하는 에너지량이 2000년부터 2007년까지 7년 만에 무려 84.9%나 상승했다....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9-05-25 16:11
[열침에 나온 달] 우리가 여기에 있는 까닭은?
우리 경주캠퍼스가 30여 전에 자리 잡은 이곳, 석장골은 오래 전부터 경주 팔기의 하나인 ‘금장낙안’이라고 불렸던 명소이다. 그리고 천여 년 전, 옛 신라의 화랑들이 결의를 다지며 수련하였던 곳이라는 것을 발굴을 통해 출토된 ‘임신서기석’이 웅변해주고...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9-05-04 14:26
[열침에 나온 달] 씽씽 불어라 연아 바람
작금 이런저런 까닭으로 국내외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들 한다. 미국의 금융신용 경색에서 비롯된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소비위축을 불러오고 소비위축은 생산중단을 초래했으며, 이는 다시 도미노처럼 폐업과 고용대란을 야기하여 마침내 대량 청년실업을 불러왔다. 우...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9-04-09 19:11
[열침에 나온 달] 대학생의 올바른 인사 자세
3월의 끝자락이 되니 교정은 온갖 꽃들로 현란하게 물들고, 그 속을 오가는 학생들도 마냥 활력이 넘쳐 보인다. 마주치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냥 지나쳐도 어쩔 수 없을 텐데, 인사를 해주니 고마워할 일이다. 그런데, 그 인사가...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9-03-30 14:30
[열침에 나온 달] [열침]환경 개선이 시급한 석장 원룸촌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졸업생들은 석장동의 변한 모습에 깜작 놀란다. 80년대 학번들이 학교를 다닐 때 외지에서 온 학생은 석장동의 농가를 급히 개조한 방을 얻어 생활을 했다. 심지어 양계축사를 막아 만든 방도 마다않고 세를 얻어 들어가 살았다. 열악한...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9-03-17 01:49
[열침에 나온 달] “배우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이 없다.”
“배우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이 없다.”……………여석 송 세 현 누가 나에게 “칠십 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큰 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한 번도 배움과의 거리를 두지 않고 항상 가까이 한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게 나는
여석 송 세 현  2009-02-23 10:38
[열침에 나온 달] 오바마 당선과 한반도
우리가 지구 주변의 해와 달, 공기, 흙, 물 등에 의존하고 살듯이 오늘날 우리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역시 우리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라크전쟁은 원유 값을 높여 우리의 난방비를 올렸고 옥수수를 이용해 알콜이라는 대체 에너지를 ...
권오윤 교수  2008-11-17 18:58
[열침에 나온 달] 행복해지는 훈련을 하자
1997년 겨울, 미국으로 박사후 과정을 준비하던 나에게 IMF 경제위기는 천년 역사의 고도이자 관광도시로만 알고 있던 경주를 매일같이 출퇴근하는 직장으로 변환해 주었다. 부산과 경주간의 고속도로를 지나, 강변도로를 거치면, 잔잔히 흐르는 형산강 줄기...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8-11-03 18:11
[열침에 나온 달] 대학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2월에는 고교생활을 마지막으로 정든 모교를 떠나, 3월에는 설레이고 흥분되는 대학생활이 여러분들을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설렘과 흥분이 추억이 되어버린 상급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시간을 돌려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여러분들은 “...
동대신문 경주캠 기자  2008-10-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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