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문 WISE캠퍼스

UPDATE : 2023.3.24 금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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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한 대학생활을 위한 사이트
과제를 하다 보면 어디서 자료를 찾아야 하는지 모르고, 팀플을 하다 막힌 궁금증에 답답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물어볼 곳도 없는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학생에게 필요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먼저 논문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우리 학교는 RISS 사이트를 이용...

동국대의 새로운 학생 식당을 소개합니다
올해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의 가장 핫플레이스는 바로 학생 식당이다. 코로나 이후 사라졌던 학생식당이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코로나 이후 남은 식당은 진흥관 식당뿐이었다. 하지만 진흥관 식당은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기엔 너무 좁고 메뉴도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었기에 기숙생이 아닌 학생들은 학교에...

우리학교의 얼굴, 학생홍보대사 ‘동행’ 17기 모집
‘동행’ 회장 인터뷰 "예쁘고 잘생긴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애교심"
우리학교 학생홍보대사 ‘동행’은 학교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는 비서실 전략홍보팀 산하 학생단체다. ‘동행’은 ‘같이 길을 가는 사람’이라는 본래 뜻과 더불어 ‘동쪽으로 향하다’, ‘동국이 함께하다’라...

GTEP 사업단 16기 수료식, 17기 발대식 개최
16기에게는 즐거운 추억 회상을, 17기에게는 설레는 동기부여가 된 시간
GTEP 16기 요원 수료식과 17기 요원 발대식이 지난 9일 진흥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과 발대식에는 동국대 GTEP 정성훈 사업단장, GTEP 담당 지도 교수를 비롯해 16기 대표 요원들과...

메타버스 시대와 내일의 사고방식
2019년 12월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몇 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종식될 것이라던 우리의 장밋빛 예측을 완벽하게 깨트렸고, 팬데믹 즉, 전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우리의 일상을 잠식했다. 코로나의 예상치 못한 장기화는 우리에게 변화를 강요했고 우리의 일상은 이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진정 자유로운 겨울방학을 꿈꾸며
매년 연말이 되면 자주 하는 생각 중 하나는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이다. 짧은 여름옷을 입고 개강했을 때가 바로 지난주 같은데, 벌서 종강과 겨울방학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 많은 학생은 방학의 자유로움을 기대하며 마지막 기말고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 학생들과 대화해보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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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일상생활의 재생이라는 것
재생(再生)은 사전적 의미로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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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와 내일의 사고방식

2019년 12월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몇 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종식될 것이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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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침에 나온 달

진정 자유로운 겨울방학을 꿈꾸며

매년 연말이 되면 자주 하는 생각 중 하나는 시간이 참 빠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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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과’ 그늘 아래 숨은 ‘眞’경쟁률

우리학교는 경쟁력 있는 학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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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방골 소리

존재의 증명, 독서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그의 대표 작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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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글터

중학교 2학년 시절, 나에게 토트넘 훗스퍼라는 팀이 다가왔다...

여러분은 도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 동국대의 새로운 학생 식당을 소개합니다 올해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의 가장 핫플레이스는 바로 학생 식당이다....

GTEP 사업단 16기 수료식, 17기 발대식 개최 GTEP 16기 요원 수료식과 17기 요원 발대식이 지난 9일 진흥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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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인연을 하나로 모아 꽃 피우는 과학기술대학”

제 16대 ‘연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소개안녕하십니까. 제 16대 “연화” 과학기술대학 학생회 정 신소재화학과 3학년 엄태현...

시한부 인생, 두 남자의 마지막 여행

영화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소원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해 가는 두 시한부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금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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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경주시청년센터 ‘청년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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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시대_책 앞에 선 아이들

서점 창업 5년 차에 코로나 시국을 맞았다. 코로나가 시작될 때만 해도 이렇게 길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잠시 일상을 흔들고 있는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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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人사이드

나의 학교 생활과 그리운 집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어영문학과에 다니고 있는 2학년 함응량입니다. 코로나가 점차 완화되면서 작년과는 달리 이번 학기에는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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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번아웃을 이겨내는 힘

“너는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 동기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어떻게 다시 일어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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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코로나19로 뒤바뀐 대학 생활, 이제는 전환점 맞을 때

학교에 입학하고 2021년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학교에 가지 못한 채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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